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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단] 연극 <한여름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21:06

    국립 극단의 2019년의 마지막 공연,<한여름 밤의 꿈>


    공연 보시고 궁금했던 부분 있죠? 연극 '한여름 밤의 꿈' 예술가와의 대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1부 신(포 1러시아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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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삼화 연출의 셰익스피어는 부담스러워요. 댁이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모두 떨어져서 한겨울에 여름이야기를 하려니 곤란했어요. 왜 부담스러웠냐면 어르신인 저는 셰익스피어를 어르신이라고 부릅니다. 노인의 명성도 있지만, 댁의 것이 많이 상연되었기 때문에 결국 연출의 색이 보일 수 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한 번 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어르신들을 뵙느라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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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삼화 연출 정스토리 저희 프로덕션만을 위한 번역을 해주셨습니다 초반에 작품의 방향성에 관한 이 스토리를 본인에게 꼽았는데, 셰익스피어의 작품 대사의 운율을 살리기에는 대사 자체가 문어체여서 운율을 살리기가 너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그걸 친구 번역을 많이 해줬어요.마정화 번역가 연출가님이 저를 믿어주시고, 제 번역을 전적으로 신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스토리를 쓰고 싶습니다. 특히 연극의 경우 공연마다 번역이 새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의 방향성은 연출님이 이 스토리를 해주셔서 이해했지만 보통 셰익스피어를 번역하면 운율을 고집하게 됐어요. 너무 시적인 언어를 구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스토리가 갖는 의미를 가져 가되 스토리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어요. 계급에 따라 시어가 아닌 대사를 구사하는 사람이 본인입니다. 보통귀족같은경우는시어를쓰는데이거를너무많이써서운율을본인에게칠수있거나운율자체로정리하다보면각본자체에재미가떨어져요.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가 운율을 갖고 너무 많이 놀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연인들은 라임입니다 이 본인의 운율이 중요하지 않고, 느낌을 과잉한 수사적인 말이었고, 요괴들은 약간 다른 리듬감으로 영토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연을 위해서 조금 다른 의미를 두고 번역했습니다. 인물의 계급에 따라 존댓말과 반스토리로 본인을 주고 반스토리는 적극적으로 써보고 존댓말은 좀 더 선별적으로 써보자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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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은・세뵤루 배우 두 역할을 하면서 어떻게 뒤지는 것인지 고민했다. 특히 히폴리타는 아마존의 여왕이기 때문에 더욱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마지막 장면에서 히폴리타의 대사가 더 많았지만 방향성을 찾다 보니 테세비스에 대한 반감을 갖는데 많은 대사를 하는 게 맞지 않는 것 같아 침묵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풍속 초반에 이방인이라는 설정을 위해 다른 언어를 쓰는 게 어떻겠느냐는 소견이 있었지만 하지 않은 채 풍속 후반기에 한 번 다른 언어를 시도해 봤습니다. 연출님이 흔쾌히 오케이 해주셔서 하게 되었습니다문삼화 연출 풍속실에서 런을 돌 때 다른 배우에게 스토리를 하지 않고 히브리어를 했더니 모두 히트를 쳤어요. 예상하지 못한 대사에 너무 당황했어요.전세별 배우의 티타니아의 경우는 요괴, 즉 인간과는 다른 질감을 어떻게 가질까 고민했죠. 노인의 싸움이 자신의 마법 등을 써서 캐릭터의 차이를 두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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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주 배우가 있으니까 아시겠지만 노동자들의 대표는 쐐기입니다. 저희는 일을 하면서 연극에 대한 열정이 있는 순수한 노동자로 이 스토리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연출자님이 노동자를 통해서 우리 본인이니까 연극의 이 스토리를 해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원작에서는 연극에 대한 순수성만을 대변하고 있어요. 연출님의 제안은 노동자들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은 실제로 연극계가 더 심한 것 같고 어떤 부분은 너무 오버해서 우리끼리 충돌도 있었지만 보완해봤나 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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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삼화 연출 수습까지는 안 돼요. 단순한 요괴가 어떻게 인간의 감정까지 조정할 수 있겠어요? 다들 가지고 있는 혼란이 일어나서 본인이 오는 걸 이상하게 장난스럽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르본인틱'이라는 내용이 '미쳤어'라는 뜻입니다. 조금 '정성을 담아'의 희화와 광기가 진행하면서 상상의 범주를 꿰뚫은 사람이 되는 거죠. 예를 들어 연인들이 험악하게 싸우고 웃기 시작하고, 희화화가 돼서는 트램펄린으로 넘어가잖아요. 그것은 상상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테세우스의 胸살을 잡는 것도 상상입니다. 인간의 감정에서 분노를 없앨 수 없다고 소견한다. 그래서 직접적으로 표출하기보다는 코미디와 패러디의 힘을 빌렸어요. '달빛 걸어서'라는 대사에 배우들도 첫 소음에 엄청 당황했는데 요즘은 좀. 달빛 걸어라는 내용 자체가 없다 내용이잖아요. 달빛걷기는 인간을 요괴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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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삼화 연출, 공상집단 동지의 파이팅이 아니라 파이팅 콜은 모든 프로덕션마다 달라요. 근데 저는 파이팅 콜은 꼭 할 거예요. 그래서 사실 마치 팅커벨 같은 의상은 정영영영에게 가고 싶지 않고 인간과 비슷하지만 닮지 않은 모습을 요청했어요. 그래서 옷이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다는 언밸런스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는데 그래서 게임처럼 보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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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삼화 연출습관실에서 우리가 웃기는 게 목표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하자고 길거리 배우들에게 내용했어요. 전 폭소를 일으킬 자신이 없어요. 그건 개그맨 분들이 하는 거고 그분들이 한층 더 잘한다고 의견하고 있습니다. 또, 사람마다 웃는 얼굴의 포인트는 매우 다르고 취향도 같지 않은가 하고 의견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복절도하는 코미디가 아니라 우리 본인의 익살스러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그래서 '달빛 걸어'라는 내용이 본인한테 온 거예요. 저는 이 공연이 로맨틱하다고 의견하지 않아요. 호미아를 보기만 해도 이건 꿈이 아니라 모욕인데, 과연 태연하게 결혼해 하하호호 웃을 수 있을지 의견을 알았어요.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지만 절규하는 게 아니라 달의 힘, 르본인틱의 힘을 빌려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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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새별 배우 왜 여름 1인지 생각했을 때 여름이 가장 더운 계절 아닙니까. 우리나라 연극의 배경이 숲이기도 합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꽃즙 때문에 사랑이 담백하다고 확 바뀌는 게 뜨거운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여름에 놀러 가면 쉽게 사랑에 빠지게 되기도 하죠. ​ 팍교은쥬 배우 이번<한여름 밤의 꿈>의 큰 주제 중에 1프지앙 아가 권력과 계급에 대한 예상입니다. 그 장면에서 노동자의 현실적인 목적은 귀족층을 만나서 나쁘지 않고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공연을 하는 거예요. 연극만 하고 살고 싶으니까, 어쩌면 더 연극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인물들이겠죠. 외적인 표현은 동전입니다만, 노동자들에게는 1천만원이 눈앞에서 떨어짐으로써 이로써 노동자들은 연극을 본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이 장면이 너무 폭력적이에요. 연습실에서 이 장면을 연습할 때는 정세만으로 즉흥적으로 했는데 귀족들은 노동자들을 더 거칠게 대했고 노동자들은 너무 비참했어요. 사실 막말도 하고 싸움까지 했어요. 이런 경험을 했지만 돈을 나쁘지는 않고, 이런 것이 연극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는 순수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현실을 마주하고 이 돈이 너덜너덜해지는 상태가 되고 귀족들이 더 많은 돈을 투자하지만 대사도 다 잊어버리고 내가 어디서 뭐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문삼화 연출의 라이선더가 간섭하는 게 큰 부분입니다. 제작사가 캐스팅에 관여해 예기를 바꾸는 실제 영화판 현실이다. 노동자들이 돈에 대한 반응이 꺾이는 부분이 라이선더가 공연에 대해 간섭하는 지점입니다. 5막이 아내 sound으로 노동자, 귀족 계급이 모이는 장면인 것. 원작에도 계급충돌이 베여있습니다. 마정화 선생님께 설명 부탁드립니다.마정화 번역가 <한여름 밤의 꿈>은 아주 잘 설명해 주었지만 '한여름 밤'은 정 스토리가 짧습니다. 겨울밤에 나쁘지는 않은 도깨비와 여름밤에 나쁘진 않은 도깨비와는 달라요. 여름귀신은 힘도 없고 짧고 덧도 없다는 생각으로 동귀신은 그 힘이 매우 셉니다. 따라서 한여름 밤의 꿈에 나쁘지 않은 인물의 이야기는 보통 지나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달을 걷다'와 '달을 걷다'는 다릅니다. "달은 구체적인 걸 거는 것이지만 달빛은 환영이고 가짜입니다, 마치 여름밤처럼..." 손에 잡히지 않아 존재로도 인식되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아닐 테고, 끝나지 않아도 나쁘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거죠.사실 이 시나리오를 번역하면서 불안과 섬뜩함을 느꼈어요. 극 초반 테세우스가 히폴리타에게 칼로 청혼했어요라는 대사는 아주 무서운 대사지만 희곡에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지 않아요. 이지우스도 괜찮아의 딸을 아테네의 법에 따라 죽이겠다고 하지만 그 대사도 보통 심하지 않아요. 궁궐에서 다같이 모이는 장면 원작에서 하미아와 헬레나프가 아니다가 대사는 한마디도 없어요. 이걸로 괜찮은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헹레 나쁘지 않는 여성이 5막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대사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그 장면에 존재는 하지만 스토리에서는 1프지앙도 나쁘지 않지 않았어요. 궁궐에서는 스토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졌죠. 아주 희극적으로 웃거나라고 떠들연극이지만 5장에서 사자가 짖거나 파업 걸려서 귀족들이 놀이를 하는 것도 사자가 불안해서 다소 짖으니까'야 잘 짖는 '와 예기를 합니다. 원작의 희곡에서는 밤에 시간을 보내자는 놀이에서 머리를 쓰지 않은 사람이 뭔가를 해서 소리를 내는데 귀족들이 사자 목소리가 자기 감정에 들어가지 않으니 고양이 소리를 내라고 하고 사자 쪽에서 야옹, 야옹 하면 사자 쥐를 잘 잡는 것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이 이 희곡이 갖는 계급성이다. 마치 셰익스피어가 몰래 흘리고 간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문삼화 연출 그 시절엔 그게 당연하죠. 그 시대에 당연했던 걸 최근에 보려고 하니까 불편해지는 게 아닐까요?마정화 번역가 어떤 시대에도 나쁘지는 않다 밖에서 보면 계급이 굉장히 딱딱해 보이는 것 같아요. 먼 훗날 23세기부터 2개세기 우리를 바라보면 가장 최근 한국에 카스트 제도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23세기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계급이 튼튼하고 보 1죠. 사실 하나 6세기의 계급도 튼튼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어떤 시대 나쁘지 않고 약간의 유연함이 있는 거죠. 그래서 제 눈앞에서 보이는 계급이 더 섬뜩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문삼화 연출 정스토리 결국 마지막 장에서는 계급이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걸 예기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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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삼화 연출습관을 하면서 만들었죠. 귀족과 요괴는 원작에 따라가고 싶었는데 양서빈 배우의 아이들립이에요. 습관 때 본인이 왔는데 나이든 언어로 웃기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습관일 때 본인 온의 양서빈 배우의 공회전이 나쁘지 않으니까 골랐어요.마정화 번역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는 이렇게 배우들이 만들고 연출을 볼 수 있는 씨앗이 있습니다. 언어와 구조는 함께 걷는 것으로, 누 본인이라는 말이 본인이 될 때까지 하미아와 라이선더에게 파워 게이지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문에는 라이선더가 역사적으로 사랑이 깨진 사실을 본인열하면서 우리의 사랑은 깨질 수밖에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당시 하미아는 일종의 감탄사로 반응합니다. 이 감탄사를 당시 뜻으로 보면, 하미아의 짜증과 라이선더가 하는 모든 말에 대해 '어쩌고저쩌고 넘어가자'라는 뉘앙스로 느껴집니다. 라이산더가 도망가자는 말을 기다리고 있는 초조합니다. 라이산더가 도망가자고 할 때 리듬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연출님이 잡아 배우가 인물관계를 만드는 밭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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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정화 번역가의 원문과 윤색책을 섞었습니다. 이 공연을 위한 자막이 나쁘지 않게 와야 하기 때문에 원문에서 나쁘지 않은 고어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전후 맥락이 나쁘지 않은 인물과의 관계 등을 고려했다. 예를 들어, 라이썬더의 "나는 언니, 예쁘지 않은 것이 싫어요.'라는 대사에서 제가 누나쁘띠랑 바꿀 수 있는 스토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존댓말을 써서 I do hate you ladyship 즉 아가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번역했다. 하미아와 헬레나쁘치의 경우에도 언니, 동생 같은 스토리가 나쁘지 않으면 그 스토리에 적절한 표현이 없어 sister 친구처럼 섞어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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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경주 배우 우선 시즌의 단원들은 공고가 쟈싱 서울 광고에 지원하고 입단하게 되고, 하나 8하나 9년 동안 활동해 슴니다. ​ 전 새별 배우 또한 스토리 의하면 실연으로 자유 독백 2개를 심사 위원 앞에서 거행한다.박경주 배우를 연기했을 때는 이 작품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뒤 원작을 찾아보고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물어봤어요. 원작에서 노동자들은 요즘과는 너무 달라요. 특히 바텀은 매우 바보같고, 우리 스스로 리더처럼 주도하고, 아이디어도 많고 순수합니다. 그런데 노동자들을 통해 현대 연극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과연 이렇게 멍청한 사람이 생길까' 하는 상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원래 근로자들에게 '보텀 퀸즈' 같은 이름이 있는데 우리는 '엉덩이, 부리' 이런 식으로 편한 별명을 붙입니다. 이 이름에 대한 보충 설명은 마정화 선생님이 써 주셨으면 합니다.마정화 번역가는 원작에서 일하는 직공들의 직업에 관한 이름입니다. 수잔의 웃는 주전자 입구, 보텀은 물레 실을 꽂을 것, 수작의 소목장이 소품, 스태블링은 양복장이니까 굶주리고 있었다.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엄청나게 마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이름이 스터블링이에요. 그래서 마른 역할은 다 그 사람이 했어요. 이 이름이 그대로 차용되어, 이 프로덕션에서는 "이 차용된 이름으로 가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연출자에게 했습니다만, 연출님도 흔쾌히 동의해 주셨습니다. 사실 이름은 자막을 달지 않으면 이미 대힌민국에서는 큰 의미를 갖지 않아요.박경주 배우 원작의 직업이 우리에겐 별로 실감나지 않아 알 수 있는 직업이면 어떨까 했어요. 동시대성이라고 하잖아요. 현재 한여름밤에서는 이것이 어떤 의미 중 하나인가 이건 세계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바텀이라고 소견한다.정새별 배우의 첫 번째로 요정 요괴라는 역을 받았을 때 이 세계를 어떻게 그려서 자신이 가야 할지 생각했어요. 연출가님이 요괴의 세계는 인간처럼 사회적 가면이 없고 느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그중에서도 오베론과 티타니아에게는 유치, 졸렬, 치질이라는 키워드를 주셨어요. 그것을 바탕으로 함께 인물을 만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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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연극 <한여름 밤의 꿈> 예술가와의 대화를 간략하게 전해드렸습니다.​ ​ 어느새 20하나 9년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2020년에 다시 찾아올 국립 극단의 공연에도 많은 그와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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