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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리더십이 바꾼 역사적인 해전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02:54

    2020년 새해 1영화를 보러 갔다. 새해 1영화에서 선택한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태평양 전쟁의 승패를 가른 미드웨이 해전을 영화로 제작한 미드웨이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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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주만을 기습한 Japan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은 미국 미드웨이에서 Japan 함대를 격파하여 복수에 성공하고 전세를 바꾼 판정적인 해전이 즉석 미드웨이 해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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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에 어긋난 CG에 대한 것만 빼면 전쟁영화가 가져야 할 요소가 적절히 들어 있어 나쁘지 않았다. 나는 밀덕도 아니고 이과라서 세계사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미드웨이 해전에 관한 자료를 검색해 보았지만, 나름대로 고증이 잘 되어 있는 영화였다.​ 당시 하나의 주력 전투기였다 0식 함상 전투기(Zero)는 극단적인 경량화로 장거리 비행이 가능했지만 무게를 줄이기 위한 조종사를 보호하는 장비를 제거하여 기체 기골에 구멍을 뚫고 넥도가 형편없이 약하고 이 영화에서 폭탄을 떨어뜨린 오메리카의 그루먼 F4F와 하나도우켓(wild cat)전투기는 방탄 설비가 잘 되고 영화에서 주인공 딕 베스트가 제로의 공격으로 동체에 총알 구멍이 생겼다 소리에도 무사히 전함에 돌아간 듯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하나봉군의 제로 전투기와 미군의 올해 하나두켓 전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Red Pig Academy의 샤를 세프관의 원터치 영상 보자.https://youtu.be/M2AgzBKA3kE


    https://youtu.be/NRWExxkzd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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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당시 지휘관이던 미국의 체스터 니미츠와 Japan의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리더십과 수 싸움 등을 영화에 포함시켰다는 점도 미드웨이 해전의 승리 중요한 부분으로 잘 포착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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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도 니미츠의 부관 레이튼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1일본 본토에 폭격을 한 도우루리토우루, 제3함대 제독 윌리엄 홀시, 주인공, 딕 베스트의 상관 멕쿨로스키, 영화의 주인공, 딕 베스트 등 실존했던 인물들의 활약을 2대 테러라는 때때로 찍어 담아 놓았다. 사실 전쟁 영화에서 이렇게 많은 인물들의 예기를 넣는다는 것은 이에키울, 산만하게 만들 수 있는 1인데 크게 늘지 않고 자연에 계속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엉뚱한 곳에 빠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예기를 최소화하고 미드웨이 해전만을 위한 예기에 충실했기 때문에 가능한 1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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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가 마지막 재출격을 앞두고 부조종사 머레이를 설득했을 때 당신 없이는 전장에 돌아갈 수 없다는 내용은 아주 훌륭했다.(어느 영화 어느 머레이 뚝배기를 날리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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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전투 부분은 cg 때문인지 그다지 멋있지는 않았지만 전투 이외의 부분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등장인물이 많은 만큼 다양한 인물의 전쟁에 대한 심정을 다루었기 때문에 그다지 지루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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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본의 패전을 다루는 영화입니다에 출연까지 했다 1일본 배우들도 칭찬한 연기를 펼쳤다고 논평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한 할리우드의 1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을 찬양하는 연출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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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태 테러에 미드웨이 해전에 다양한 인물들과 이야기를 다소 리어 내려다보면 빠른 전개로 과감한 인물 개개인을 다루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그 안에 각자의 명분과 마리 썰매 타기를 다소리 아내와 노력한 모습이 여기저기에 보이는 영화였다. 특히 기위가 이 말을 한 니미츠와 야마모토의 리더십 차이와 주인공 딕 베스트가 승진 후 팀을 어떻게 이끌고 생각이 변해가는지를 중점적으로 보여준다. 결국 영화에서 이 말을 하려는 미드웨이웨이에서 승패를 가른 것은 바로 이 리더십의 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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